엠브이지그룹, 전남대병원 발전후원금 2천만원 기탁 선행
호남지역 대표 우수기업인 MVG그룹(회장 나대웅)이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 발전후원금으로 2천만원을 기탁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30일 오후 병원 행정동 접견실에서 안영근 병원장과 MVG그룹 나대웅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영민 사무국장, 윤경철 기획조정실장 등 병원 관계자와 삼일건설 최갑렬 회장, 광주아너소사이어티 구제길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나대웅 대표이사는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전남대병원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라며 “전남대병원의 발전과 환자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안영근 병원장은 “MVG그룹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젊은 기업”이라며 “소중한 발전후원금으로 저소득층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은 물론 국립대병원 본연의 업무인 진료·연구·교육·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30일 오후 병원 행정동 접견실에서 안영근 병원장과 MVG그룹 나대웅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영민 사무국장, 윤경철 기획조정실장 등 병원 관계자와 삼일건설 최갑렬 회장, 광주아너소사이어티 구제길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나대웅 대표이사는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전남대병원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라며 “전남대병원의 발전과 환자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안영근 병원장은 “MVG그룹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젊은 기업”이라며 “소중한 발전후원금으로 저소득층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은 물론 국립대병원 본연의 업무인 진료·연구·교육·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